셀프젤네일 | 유키 칼라젤 | 파츠 붙이기

셀프젤네일 | 유키 칼라젤 | 파츠 붙이기  

아주 오오랜만에 젤네일을 했다.
젤네일을 하고나면 손톱이 상해서 어느순간부터 안했다.
땔때도 귀찮고..

진짜 완전, 오랜만에 셀프젤네일을 했다.
가을이니까, 가을스러운 컬러로.

모디탑젤, 이니스프리 오솔길 낙엽 젤, 유키 빈티지카키, 낙엽저건디, 유키베이스젤

사용한 제품들.

파츠는 언제 어디서 샀는지 모르겠으나 있으니 썼다.

파츠는 원래 안붙였는데 다음날, 파츠 있는게 생각나서 붙였다.
하루 지났는데 손톱 스크레치 무엇?
뭐하고 다닌거니.

왼손 엄지에만 파츠를 붙여보았다.

오른손.
일반컬러보다 젤이 더 바르기 쉬운거같다.
삼십분이면 끝나는 젤네일.
일반 컬러젤은 말리는 시간 때문에 너무 지루해.

젤네일이 편하긴 한데, 손톱 손상이 어마어마 해.

오랜만에 파츠도 붙이고 젤네일 했더니 재미있군.